7월 22일 구매하고
아직 착용한지 2달이 조금 안됐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착용했던 신발의 스퍼브
내구성이 아쉽네요
아무래도 화이트 신발이다보니 구입하고나서 10번정도? 착용한 것 같은데
신발 깔창쪽에 있는 라벨이 떨어지네요
기본 아무리 저렴한 신발을 사도
2~3년을 신을정도로 관리도 잘하면서 신는 편인데
볼수록 내구성이 아쉽네요 착용을 그렇게 많이 한 것도 아닌데;;
제이다울 로고야 아무래도 그래픽으로 그려진거라 신다보면 달겠지만
깔창쪽에 스티커?? 형식으로 부착해놓은
제이다울 오리지날 이부분은 아쉽습니다.
먼저 착화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이부분 같으신 경우엔, 전사나염 형태로 재봉이 아닌 인쇄되는 부분이시기 때문에
오래신으시면 벗겨지실수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
앞으로 더좋은 제품으로 찾아뵙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